츠보미 블로그 포스트 중에서,
ウワサによると 総集編やオムニバスを含めると出演作が1000本を超えたそう.소문에 의하면 총집편이나 옴니버스를 포함하면 출연작이 1000개를 넘는다고 하네요.
작품 1,000개를 넘었던 AV여배우는 작년 은퇴한 '하마자키 리오' 로 유일했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츠보미보다 먼저 300여개 작품을 더 내놓을 정도로 정력적인 활동을 했던 그녀이기 때문에 은퇴하는게 이상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공장장 소리를 듣던 프리 여배우들이 은퇴할 때 발매한 작품 수는 많아봐야 400개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하마자키 리오는 공장 3군데에서 공장장을 겸임했다는 소리) 츠보미는 아직도 현역이고 나이도 1987년생으로 24세인 점을 고려하면 조만간 하마자키 리오의 작품수도 넘어설 겁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츠보미의 절대적인 인기도에 있습니다.
AV업계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고액의 개런티를 받는 유명 메이커의 전속 라인업 중에서도 에이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현재로서는 대표적인 경우는 마츠캇토와 같은 공중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여배우들 중 아이돌이나 연예인으로 불리는 경우에나 해당하지만 츠보미는 기획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유명 잡지 인터뷰, 화보 촬영, 간간히 방송 출연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하마자키 리오는 비교하기 힘들고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는 에리와의 결정적 격차라고도 할 수 있죠.
여하튼 자신이 어떤 작품을 찍었는지 제대로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을 찍은 츠보미라 그런지 자신의 이름이나 얼굴이 걸린 신작 만큼이나 베스트 작품에도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어차피 이런 류의 작품들은 여배우나 소속사의 입김이 들어가지 못하는 메이커의 생명연장 정책에 의해서 발매되는 것들이지만 이런 작품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갖는 것을 보면 AV나 AV여배우에 대한 애착, 섹스에 대한 갈망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런 츠보미의 섹스에 대한 열망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코멘트가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이 코멘트도 전에 애들은 가라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인터뷰 내용 만큼이나 애잔하네요.
100발 정자 마시기 100発の精子飲む (아이디어포켓) 촬영 후 인터뷰 중에서,
最初に話を聞いた時は大変そうだなとか お腹が痛くなりそうだなって(笑)思ったんですけど いざ撮影が始まったらテンションが上がって 最後まですごく楽しかったんです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대단하다 라든지 배가 아플 것 같다(웃음) 라는 생각 했었습니다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면서 텐션이 올라가 끝까지 엄청 즐겁게 찍었습니다スイッチが入っちゃうと、精子がすごく美味しく感じられるんです。스위치가 켜져 버리면 어느 순간 정자가 너무 맛있게 느껴지는데요だから 好きなお菓子がいっぱいあってうれしいな みたいな좋아하는 과자가 잔뜩있어서 기뻐! 같은 느낌이랄까でも ザーメンフェチというわけではないんですよ하지만 정액 페티쉬라는 것은 아니에요100 発っていったら 100人の人が気持ちよくなってくれてるってことだから その分 嬉しいって感じですね100 발이라고 한다면 100명의 분들이 기분 좋게 되어주는 것이니까 그만큼 기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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